THE FACT ABOUT 데일리벳 THAT NO ONE IS SUGG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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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 바 항의 경우에 회사는 비즈니스 파트너 및 제휴사에게 회원의 정보를 타인에게 누설하지 않을 것을 요구합니다.

파. 본 약관을 포함하여 기타 회사가 정한 이용조건 및 관계법령을 위반한 경우

입원비 조사항목에서는 야간에도 수의사를 배치하는지, 입원을 전담하는 수의사가 몇 명인지를 함께 조사한다.

당연히 응급수의학회, 영상수의학회가 맞음 그리고 시비가 아니고 잘못된 용어설정을 고쳐주는건데 왜케 부정적으로 베베꼬아서 받아들임?

수의사들의 관심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염소 가격이 높아지다 보니 농가의 치료 의지가 예전보다 높아지면서 지역 대동물 수의사에게 진료 수요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① 회사는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사전 승낙 없이 타인에게 누설, 공개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서비스관련 업무 이외의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단,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저희는 수의사로서,전문성, 정확성, 신뢰성을 데일리벳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겠습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 다른 사람의 회사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전자거래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언어학적인 관점에선 "의"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

진료기록 열람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무슨 근거로? 진료기록을 제공해야하는지? 정부에서 의료보험처럼 데일리벳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레서피 제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회원가입 시 입력한 정보를 통해 수의사·수의대생·동물보건사 여부를 인증하게 되며,

④ 회사의 지적재산권, 타인의 지적재산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

풉ㅋ 말대로면 수의응급의학회 수의영상의학회 다 틀린거네? 왜 거기도 다 따라가서 시비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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